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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기업피해신고센터는 2012년 10월 10일(목) 서울 서초동에서
디자인산업내 불공정거래 관행개선을 위한 디자인법률자문단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법률자문단은 위원장을 맡은 김성천 한국디자인기업협회장을 비롯하여
김우탁 노무사(노무법인 원), 김종대 대표변리사(킴리파트너스), 이경현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에이원),
이민재 사업본부장(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이종우 상무이사(삼정회계법인), 전광출 대표변리사(제니스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최효선 이사(한국상표 디자인협회)등 총 8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법률자문단 출범식> 관련하여 서울경제 2012. 10. 10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